3월부터 10개 동 순회…주민 건강한 삶 지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 8개월간 운영했던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풍암동을 시작으로 11월 3일 상무2동까지 총 10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를 운영했다.

광주 서구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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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보건소 5개 부서와 보건대학교 4개 학과가 참여했다. 주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복지관 등에서 ▲안과검진 및 시력측정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검사와 치매검사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한방치료 ▲물리치료 ▲결핵검사 등 다양한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서구는 정신건강과(치매) 및 안과 검진 결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주민에 대해 추가 검사 등 동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별, 연령 등에 따른 서비스 만족도 평가를 진행,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캠프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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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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