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평의원회는 제18기 신임 의장에 김성철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부의장에 김도순 농업생명과학대학 농림생물자원학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18기 서울대 평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성철 교수(왼쪽)와 부의장 김도순 교수.[사진제공=서울대]

제18기 서울대 평의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성철 교수(왼쪽)와 부의장 김도순 교수.[사진제공=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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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평의원회 부의장 및 교육위원회 위원장,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평의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및 총무, 농장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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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의원회는 중장기 대학 운영 및 발전 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립된 대의 기구로, 회기는 2년이다. 개원식은 오는 22일 서울대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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