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7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포진은 평생 누적 발생률이 10~30%로 고령층인 60~70대에서 많이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피부발진, 수포 등을 동반하고 신경통 등 합병증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예방접종만으로 발병률을 5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서구에 주소를 1년 이상 둔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접종 금기자 및 대상포진 접종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오는 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관내 위탁의료기관 10개소에 방문하면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해정 서구 감염병관리과장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접종을 통해 건강보호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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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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