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연계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근로자 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이하 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 소득보장 및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지식재산공제사업과 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를 연계, 공동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홈페이지와 영업창구를 통해 ▲공단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홍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관련 업무에 협조하고, 공단은 ▲기보의 지식재산공제 홍보 ▲기보의 지식재산공제, 기술보증, 기술평가 사업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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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별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업사례"라면서 "향후 양 기관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지식재산공제사업 가입자 수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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