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테일, G마켓과 손잡고 B2B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서비스 확대
커넥트웨이브 커넥트웨이브 close 증권정보 119860 KOSDAQ 현재가 18,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000 2024.09.23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나와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정보로 차량 검색한다 에누리 가격비교, 풍성한 추석맞이 프로모션 개최 플레이오토, 알리바바닷컴 B2B 파빌리온 연동서비스 출시 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G마켓 ShipG(쉽지) 서비스의 중국 물류수행사로 선정되며 B2B(기업 간 거래)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서비스 영역을 한층 더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ShipG는 해외직구 시장 성장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소상공인(SME, Small and Midium-sized Enterprises) 셀러(판매자)의 배송 안정성, 품질 관리 등을 위해 G마켓이 출시한 올인원 서비스로 중국 내 제품 보관부터 배송, 재고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국을 기반으로 상품을 소싱해 판매하는 G마켓 셀러들은 몰테일의 웨이하이 중국 물류센터를 활용해 물류비용을 최대 25% 절약할 수 있다. 물류 입고, 검수, 패킹, 해상 운송, 통관, 국내 배송 등 빠르고 정확한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몰테일은 최근 CBT(국가 간 거래/한국제외)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B2B영역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게 됐다. 특히 연간 200만 건 이상의 해외 직구건수(구매 및 배송대행)를 기록하며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일일 약 1만건의 물류 처리 능력을 갖춘 몰테일의 웨이하이 물류센터는 ▲자사 인력을 활용한 직영 운영으로 주 7일 센터 가동 및 물류 단독 처리 환경 확보, ▲자체 X-Ray 설비를 통해 수령한 택배의 문제 조기 발견 및 선제적 조치 가능, ▲ 체계화된 CS팀 구축 등의 인프라가 강점이다.
이와 함께 중국의 석도와 위해항 한국은 인천과 평택항을 각각 멀티 포트로 사용해 기상악화, 자연재해, 코로나19 봉쇄 등과 같은 이슈 발생 시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다. 또 중국의 춘절과 광군제 등 물량이 많이 증가하는 시기에도 멀티 포트를 통한 효율적인 물류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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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관계자는 “G마켓 ShipG 서비스의 중국 물류수행사 선정은 몰테일의 물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는 물론 셀러들을 위한 B2B 서비스 개발로 자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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