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반려동물 스타트업에 280억원 투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8,250 전일대비 470 등락률 -5.39% 거래량 44,787,280 전일가 8,7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는 반려동물 돌봄 초기기업 비엠스마일에 280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엠스마일의 신주 13만5811주를 매입해 지분율 10%를 확보한 것으로 이번 전략적 투자로 2대 주주가 됐다.
비엠스마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펫산업 관련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갖췄다. 대표 브랜드는 페스룸으로 각종 용품과 기술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디자인 지식재산권 전문 자회사 위글위글 지분도 갖고 있다.
SK네트웍스는 펫 케어 시장의 산업 성장성에 주목해 이번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8조원에서 2032년 20조원으로 연평균 10%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매직을 활용한 반려동물 시장 진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워커힐 제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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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관계자는 "투자 사업 역량 강화와 관리 프로세스 고도화로 투자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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