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면서 23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8.81포인트(0.38%) 오른 2307.89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045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6억원, 88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그룹의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45%)는 장 초반 상승세인 반면 SK하이닉스는 1.42% 하락 중이다.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차는 1.17% 상승하며 장 초반 강세다. LG화학(1.88%), 기아(1.23%) 등도 상승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경기 재가속 우려가 있지만, 아마존 및 IBM 실적 호조와 전날 현대차 실적호조 이후 유입된 기아, 현대모비스 실적 기대감,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며 "결국 고금리 장기화 국면에서 성장이 희귀해지며 실적이 유지되는 기업에 수급 쏠림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40포인트(0.59%) 오른 748.2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442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은 212억원, 265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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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그룹은 대부분 상승세다. 엘앤에프(3.45%)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고 JYP Ent.(2.59%), HLB(1.73%), 펄어비스(1.22%) 등도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0.95% 오르면서 20만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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