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내촌교 재가설공사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 내촌교 재가설공사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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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내촌교 재가설공사가 오는 11월 첫 삽을 뜬다.


경기도는 지난 9월 포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에 이어 포천시 내촌교량(내촌면 내리 726-2번지 일원) 재가설 공사를 오는 11월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내촌교는 주변에 주거 및 상공업지역이 밀집해 있어 교량을 이용하는 대형차량을 비롯한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재가설 공사는 총 92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내촌교 교량 바닥 등을 철거한 뒤 재가설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함께 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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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공사업체 선정과 착공을 빠르게 하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내실 있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연내 모두 착수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협조 및 예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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