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6일(현지시간) 주요 빅테크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예상을 훨씬 웃돈 강력한 미 3분기 국내총생산(GDP)도 고금리 경계감을 키우며 이날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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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6% 내려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1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6% 하락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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