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차로·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계획 논의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본계획 및 교통체계 개선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등 오산시 관계자들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등 오산시 관계자들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강현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교통현황조사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구축안과 함께 문시로·성호대로·원동로·남부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기하 구조 및 신호 개선안 등이 보고됐다.

앞서 오산시는 스마트 교통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 안전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오산' 구현을 목표로 4개 분야 16개 서비스를 선정했다. 또 교통체계개선(TSM) 분야에서 주요 간선도로 10개 구간 56개 교차로의 교통소통, 기하구조, 보행 안전, 안내 체계 개선방안 등을 도출했다.


시는 관계부서 및 기관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올해 12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AD

강 부시장은 "지능형교통체계의 효율적인 단계별 도입이 필요하며, 세교2지구 입주 등 오산시의 교통변화에 대응한 정체 해소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