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지난 18∼19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23 하반기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Korea Biz-Trade Show 2023)’에 참가해 특별관을 운영했다.


해외바이어 초청 지원사업 중 하나로 마련된 이번 울주군 특별관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해외바이어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전 세계 129개 KOTRA 무역관으로 총 62개국, 700여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했다.


울주군 특별관에서는 지역 기업 14개 사를 홍보했고 한국 제품에 관심 있는 해외바이어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총 2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수출상담금액은 1140만 달러(US) 상당이며 계약추진액은 204만 달러(US)에 달한다.

울주군청.

울주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울주군 참여기업인 주식회사 풍성은 현장에서 튀르키예 기업 ‘EB Su Jeti’와 열 교환기 자동세척기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D

울주군 관계자는 “해외바이어 초청 지원사업으로 울주군 수출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 발굴에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입과 수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