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소주 '선양' 첫 호주 수출길 올라
맥키스컴퍼니는 제로 슈거 소주 ‘선양’이 호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맥키스컴퍼니는 전날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오동 공장에서 선양의 첫 호주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진행했다.
호주로 첫 수출되는 선양의 선적 물량은 1540상자 총 3만800병이다. 이번 초도 물량은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을 중심으로 뉴사우스웨일스·빅토리아·퀸즐랜드 3개 주의 울워스, 콜스를 비롯한 대형마트는 물론 식당 및 도매상, 주류 매장 등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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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는 현지 반응을 살피며 점차 수출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호주 이외에도 K-문화의 확산으로 한국 소주의 인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필리핀,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로의 선양 수출도 논의하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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