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의 용역 업무를 맡았던 더기버스의 대표가 첫 경찰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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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2시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전자기록등손괴 등 혐의를 받는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어트랙트는 지난 6월 더기버스가 프로젝트 자료를 없앴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고, 지난달 27일엔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안 대표는 2021년 6월부터 5년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업무용역계약을 맺고 어트랙트의 신인 걸그룹 개발과 메인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백 이사는 이 프로젝트의 관리 및 제반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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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는 25일에도 안 대표를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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