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폭발, 중소벤처가 R&D로 해결한다
高위험·高성과 R&D 프로젝트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에 최종 채택된 3개 과제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이 고위험 연구개발(R&D)에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도전적 목표를 설정해 민·관 합동 100억원 규모 지원, 연구 자율성 보장, 실패 부담 경감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확정된 3개 과제는 ▲화재·폭발위험 원천차단 이차전지용 3중 열관리 소재 기술개발 ▲최소 침습 수술을 위한 고굴절 유연 로봇 플랫폼 개발 ▲300㎜ 웨이퍼 복합 다층박막 초정밀 두께 측정 기술개발 등이다.
이번 공고에 따라 프로젝트 수행기업을 연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며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가 발굴·투자해 추천하면, 정부가 평가해 수행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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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은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가 엄선 과정을 통해 드디어 공고가 됐다"며 "내년부터는 전략기술 테마별 대규모 프로젝트로 역할을 확대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장관은 또 "앞으로 하버드, MIT 등 해외 선도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협력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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