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덕곡면 용흥리 민화 작가 김혜정 씨가 쌀 50포(500㎏)를 덕곡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탁했다. 이 쌀은 운정 김혜정 작가의 첫 민화 개인전 “그리고 … 그리웁다”를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전시회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저소득 가정에 기탁한 민화작가 김혜정 씨.

전시회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저소득 가정에 기탁한 민화작가 김혜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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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는 “전시회에서 화환 대신 쌀을 받음으로, 개인전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뜻깊게 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성기 덕곡면장은 “첫 개인전을 축하드리며, 전시회 준비로도 바쁘셨을 텐데 지역민들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탁해 주신 쌀은 덕곡면 소외계층을 위해 잘 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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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화전시회는 덕곡면 덕곡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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