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개최
내년 주민제안사업 최종 심사
채택 사업 내년 예산에 반영 추진
경기도 안성시 19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 예산사업 추진 현황,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등이 소개됐으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최종심사는 사전심의위원회를 통한 심사 결과와 복지교육분과 및 산업경제분과, 안전도시분과 등 3개 분과에서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제안 사업에 대해 공익성과 타당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고, 시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사업별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황상열 주민참여 예산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우리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된 사업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