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로봇·자동화공학 학생팀, 산업용 로봇 챌린지 은상
동의대 로봇·자동화공학전공 3학년 장민우, 이동섭, 박상민, 신대희, 장수현 학생으로 구성된 ‘RECS.J’ 팀이 제9회 R-BIZ 챌린지 중 세부 대회인 ‘산업용로봇 ZERO 미션 챌린지’에서 은상(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13일 진행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이 주최·주관했다.
산업용로봇 ZERO 미션 챌린지는 제우스의 산업용 수직 다관절 로봇 ‘제로’가 활용할 수 있는 모션 기술 개발·시연 대회로 동의대 RECS.J 팀은 무인 이동로봇(AMR)에 제로를 부착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 택배 분류·운송 로봇 시스템을 시연해 은상을 받았다.
팀장 장민우 학생은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실제 로봇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실무에 필요한 직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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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IZ 챌린지는 로봇 부품·제품을 활용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마케팅 전략을 발굴하는 미션형 로봇 경진대회로 우주 탐사·개발 로봇 챌린지, 배달의 민족 로봇 배달 챌린지, 스마트 로봇&드론 챌린지 등 다양한 종류의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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