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임시회 10일 동안 안건 40건 의결 … 시의원 5명 ‘5분 발언’
대구시의회는 20일 제3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임시회 마지막 날에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로 검토를 마친 안건 40건 의결, 1건의 보고,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시의회는 그동안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대구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8건의 조례안과 12건의 동의안·계획안과 1건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면밀히 심사했다.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우)는 지난 18일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대구의료원장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철저히 검증했고, 이를 토대로 20일 오전 9시 30분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한 후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대구의 다자녀 가정 기준이 만 19세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돼 2자녀 이상의 가정이 각종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대구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점수의 실질적 활용방안 마련을 통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촉구(이재화 의원·국민의힘·서구 2), 고부가가치 블루오션 산업인 지역 물산업 육성 촉구(박종필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대구 시내 지역 간 균형발전 대책 수립 촉구(김대현 의원·국민의힘·서구 1), 집행부와 의회 간 예산정책에 관한 소통 촉구(이동욱 의원·국민의힘·북구 5), 금호강 동촌유원지 일원 하천 좌우 안 연계성 강화 및 종합발전계획 마련 정책 제안(박소영 의원·국민의힘· 동구 2) 등 5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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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다음 회기는 제305회 정례회로 11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40일간 2023년 대구시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대구시 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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