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민건강대축제가 오는 27일 수릉원에서 4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 올해 재개된 김해시민건강대축제는 ‘건강을 품다, 행복을 잇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축제에는 보건 관련 35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근골격계 상담, 물리치료, 추나요법, 스트레스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국민체력100, 고혈압·당뇨 특별관, 시민건강놀이터, 꿈나무건강체험관, 결핵 검진, 헌혈 등 기획행사도 마련된다.

영국 BBC에서도 소개된 SWWM(Speed Walking with Music) 걷기운동교실, 방탈출 퀴즈게임, 레트로 가을운동회 등의 특별이벤트도 펼쳐진다.


물리치료·추나 체험 무료 … 김해시민건강대축제 4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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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교실, 퀴즈게임, 가을운동회 등은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사전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강증진과 또는 시보건소 등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축제 재개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가 공유되는 장을 마련하고 세대, 성별, 계층을 넘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주민 체험중심의 축제를 구성해 건강생활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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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우리 시는 건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건강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다채롭게 준비한 제10회 김해시민건강대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행복 도시 김해 조성에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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