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미래 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교육, 디지털교과서 보급,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ICT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학교 무선 환경 구축에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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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의 일반교실과 특별교실 등 교수학습 공간에 무선 와이파이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도서실, 시청각실, 자습실 등 학습지원공간과 노후 장비 교체를 위해 학교 381곳에 무선 와이파이 235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경북지역 초중고교 967곳 교실 2만8319곳에서 무선망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게 된다.


또 학교 내 무선망 사용 범위가 교수학습공간에 더해 학습지원공간으로 확대되고, 고성능 무선와이파이를 설치함으로써 여러 학생이 동시에 사용해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무선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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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경북교육청 예산정보과장은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설치 학교를 방문해 무선와이파이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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