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2021년~2023년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운영 사례와 정보 공유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7일과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7일에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앞둔 2023년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완공을 앞둔 2021~2022년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 담당자가 함께 소통하며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3년 대상 학교 관계자 네트워크에는 경남 용남고등학교 최연진 교장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설계 사례·학교 역할’이란 주제로 설계 단계의 과정과 주체별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2021~2022년 대상 학교 관계자 네트워크에는 경남 용남고등학교 김동형 교사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공사 사례·학교 역할’을 주제로 공사 단계의 과정과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연수에 이어 참석자들은 정보 공유, 애로사항 등 현장 지원방안을 놓고 협의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네트워크 운영으로 현장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꿈꾸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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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1~2022년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는 사전 기획(미래 학교 비전·중점 교육활동 마련)-설계(학교 공간 재구조화 마스터플랜 수립)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앞두고 있다. 공사는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021년 대상 학교 남목초, 방어진초, 주전초는 개축하고, 병영초, 태화초, 현대청운중, 화진중 7개교는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2022년 대상 학교도 7개교로 청량초, 농소중, 청량중은 개축되며 함월초, 약사중, 학성중, 메아리학교는 리모델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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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학교는 강남초, 울산 중앙초, 학성초, 월평중, 울산공업고로 2023년 사전 기획을 마무리하고 설계를 앞두고 있다. 이중 월평중은 리모델링하고 나머지 4개 학교는 개축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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