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 4종
삼표피앤씨, PC공법 신기술·더블월 공법

삼표그룹은 지난 12~13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 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삼표산업과 삼표피앤씨 관계자들이 지난 12~13일 서울 계동 현대 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삼표산업과 삼표피앤씨 관계자들이 지난 12~13일 서울 계동 현대 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3’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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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인 삼표산업과 그룹 계열사인 삼표피앤씨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공유했다.

삼표산업은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 4종을 선보였다. 영하 10도에서도 타설 가능한 ‘블루콘 윈터’, 콘크리트의 균열이나 컬링(모서리 들뜸 현상) 등의 문제를 해결한 바닥용 고성능 ‘블루콘 플로어’, 혼자서도 타설 가능한 자기충전 방식의 ‘블루콘 셀프’, 초기 압축 강도를 높여 타설 후 18시간 만에 거푸집 탈형이 가능한 ‘블루콘 스피드’ 등이다.


삼표피앤씨는 주력 제품인 PC공법 신기술 및 더블월(Double Wall) 공법을 내놨다. 더블월은 PC 패널 사이에 콘크리트를 타설해 시공하는 최신 건설기술이자 삼표만의 특화된 공법이다. 아파트 지상층 벽체와 지하 외벽, 코어 벽체, 주동 하부 벽체 등에 더블월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엑스포를 통해 협력사 간 파트너십 확대 및 건설현장의 안전·품질시공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상생협력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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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엑스포는 빠르게 진화하는 건설업계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 간 우수 제품 및 기술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대건설이 마련했다. 73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별 전시 부스에는 건축재, 전기·설비·배관, 철근·콘크리트·PC, 모듈 공법, 토목, 안전 등 총 67개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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