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1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한방으로 몸과 마음 다잡기 갱년기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함평군, 갱년기 대상 한방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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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건강 상담과 교육을 통해 한의약적 건강 지식을 숙지하고 갱년기 증상 완화 및 신체운동 향상에 도움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과 질환 예방 교육과 더불어 필라테스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 되는 한약재를 이용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익 군수는 “다양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 제공을 통해 군민들의 갱년기 증상 개선 및 완화와 신체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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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보건소는 갱년기 대상 한방 프로그램과 더불어 영유아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및 가가호호 한의약 방문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층이 골고루 한의약 증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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