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동네방네 치매 예방 프로그램' 실시
광주광역시 동구가 오는 11월 말까지 치매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동네방네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파악해 주민에게 실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인지 훈련 프로그램 제공으로 기억력 증진 및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마을 커뮤니티 거점인 마을사랑채 4개소(산수1동·지원1동·학운동·지산2동)에서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 사랑채마다 매주 1회, 총 8회 차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인지 선별 검사, 치매 예방 교육, 공예·원예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 진단부터 예방·완화 치료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동구는 이를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장려와 함께 위험 인자의 선제적 발견·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