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서울 강남지사 사옥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아카데미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을 위해 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일환이다. 컨소시엄은 부동산원(주관사)과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등 총 14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구성됐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2021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 방안'의 중점 과제로, 부동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반인 및 기업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주거용 정보, 상업용 정보, 건축설계 정보, 고정밀 공간 정보 등 세부 영역별 데이터를 소개하고, 활용 방안을 교육하는 총 8강의 과정으로 편성된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AD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프롭테크 산업의 핵심 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 방안을 교육하는 내실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