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1차관 "조만간 '인센티브 강화·규제완화' 담은 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발표할 것"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조만간 인센티브 강화와 규제완화 방안이 담긴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발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경자구역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은 17~18일 양일간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경자구역 출범(2003년 인천 최초 지정) 20주년을 기념하고, 경자구역을 글로벌 첨단비즈니스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장 차관을 포함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각 경제자유구역청장, 국내외 경제특구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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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선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경제특구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과 '인천경제자유구역 20년 성과와 미래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 차관은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직접투자(FDI) 221억달러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머크 등 국내외 7100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2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이 최고의 글로벌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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