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스마트도서관’ 개관…365일 24시간 운영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6일 서구 청소년꿈누리센터에 무인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U-도서관시스템 구축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용자는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으며 1인 3권까지 15일간 대출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서구는 연 2회 정기적으로 도서를 교체할 예정이다.
도서대출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정회원 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대출가능 도서는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구립도서관(상록도서관·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서빛마루도서관·서구공공도서관)에 있는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책배달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이 형성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서구 주민에게 책과 함께 소통하는 책향기가 가득한 독서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스마트도서관 ▲1호점(상무역 4번출구) ▲2호점(서구청 1층) ▲3호점(운천역 지하 1층) ▲4호점(풍암동 행정복지센터 입구) ▲5호점(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 등 총 6개의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1만 216명의 주민이 7793권의 책을 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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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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