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진 광주경찰청 교관 초청…호신술 등 교육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가 승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대응력을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경찰청 교관을 초청해 ‘현장직원 자기보호(호신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기 상황 승객 안전 지킨다" 광주교통공사 '안전교육'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경찰청 이일진 교관이 강사로 초청돼 호신술 기본원칙과 호신용품 사용법, 위기 상황 시 상대와의 거리 확보 및 탈출 방법 등 실제 활용 가능한 방어술을 실습을 통해 전달했다.

공사는 현장 직원들과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각 역 현장에 웨어러블 캠코더, 3단봉, 전자호각, 호신용 스프레이 등 안전용품을 지급, 관리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기보호 안전교육과 경찰 등과 연계해 역사 내 방범순찰을 지속 실시하는 등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AD

공사 관계자는 “만약의 위기 상황 시 직원들과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