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체험프로그램 ‘민화교실’을 진행했다.

체험프로그램 민화교실을 운영하는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

체험프로그램 민화교실을 운영하는 영양군 산촌생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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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교실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그간 농촌에서 바쁜 일상에서도 배우고 싶은 지역주민을 위해 전통 민화 수업을 통해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박 모 씨는 “영양에 홀로 귀촌한 지 10여년이 지났는데 낮에는 일하느라 바쁘고 저녁에 마땅히 할 것이 없어 일상이 무료했는데 마침 영양산촌생활박물관에서 민화교실을 운영한다고 해서 와보니 민화 그리기가 너무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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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군수는 “앞으로도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이 활력소를 찾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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