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수수 의혹'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펀드 출자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8월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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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13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1일 사임서를 제출했다. 박 회장은 현재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수재 등)로 재판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김인 부회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박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회장직 보궐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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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일정 협의를 거쳐 선거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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