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하나”… S-OIL 임직원·가족 단합 체육행사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서 2000명 참가
에쓰-오일(S-OIL) 임직원과 가족이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단합 시간을 가졌다.
S-OIL 울산공장은 13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S-OIL 박봉수 사장, S-OIL 노동조합 손경익 위원장을 비롯한 공장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공장 가족 체육행사’를 했다고 알렸다.
2019년에 이어 4년 만에 열린 이번 체육행사는 ‘최고, 열정, 정도, 협력, 나눔’이라는 S-OIL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5개팀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명랑운동회, 테마행사,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통해 모두 하나가 되는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봉수 사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진행한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마을 전했다.
박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원팀(One Team)이 돼 회사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Shaheen’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성공시키기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손경익 노조위원장은 먼저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 여러분의 내조 덕분으로 S-OIL의 임직원은 회사 발전에 기여할 힘을 크게 얻는다”며, “건강하게 가을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S-OIL은 1980년 노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한번도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은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정기적으로 체육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