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성동구민 체육대회 열린다
14일 오전 10시부터 살곶이체육공원 운동장에서 4년 만에 성동구민 체육대회 개최...17개 동 2000여명 구민들 모여 줄다리기 등 6개 경기종목 진행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살곶이체육공원 운동장에서 14일 구민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한 성동구민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7개 동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민체육대회가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구민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별로 부스를 마련해 열띤 응원전을 펼칠 전망이다.
경기종목은 총 6개 종목으로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신발양궁 ▲승부차기 ▲오엑스(OX) 퀴즈로 구성된다. 성동구 주민은 물론 성동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26회 성동구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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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가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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