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성하이텍, 이스라엘 전쟁 직접 수혜 부각…영업익 9배 ↑'리레이팅'
대성하이텍 대성하이텍 close 증권정보 129920 KOSDAQ 현재가 9,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76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미국·이란 조기종전 기대감에...방산주 동반 약세 [특징주]대성하이텍, 227억 방산 부품 수주 소식에 '강세' [특징주]'범보수 1위'에 한덕수 테마주 급등…아이스크림에듀 상한가 주가가 연일 강세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이후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대성하이텍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대성하이텍은 12일 오전 9시1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050원(11.09%) 오른 1만520원에 거래됐다.
하나증권은 대성하이텍에 대해 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 향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7일 선포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한 대성하이텍의 직접 수혜가 전망된다"며 "대성하이텍은 지난해 방위산업향 초정밀 부품 가공 기술력 및 품질을 인정받아 이스라엘 최대 방산 업체 향으로 부품을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 포함 총 3개의 글로벌 방산 기업에 미사일 및 유도탄 부품 외 20여개의 부품을 공급 중"이라며 "방산 정밀부품 실적은 지난해 매출액 30억원에서 올 상반기 50억원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내년에는 이-팔 전쟁에 따른 수주 확대 고려 시 방산 부품 매출액의 기존 추정치 약 120억원에서 더욱 유의미한 성장을 기대한다"며 "이-팔 전쟁 장기화 및 중동 지역전쟁 확산 시 이스라엘 주요 방산 업체의 방위산업 투자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스라엘 최대 방산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어 대성하이텍에 낙수 효과가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매출액 1365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올해 실적 예상치가 매출액 897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내년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 연구원은 판단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