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3000여명 임직원 대상
전기코드 뽑기 등 5개 실천 미션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챌린지'를 하며 탄소배출 저감 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30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30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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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는 ESG 활동 '리띵크(Re:Think)'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챌린지를 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구축한 '기후행동1.5℃'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30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배출 저감 실천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뽑기',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사무실 조명 소등하기', '스마트폰 절전모드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하기', '다회용컵(텀블러) 사용하기' 등 총 5개 항목의 실천 미션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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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역할과 영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한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임직원들의 친환경 실천 문화가 고객, 지역사회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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