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서 진행
6000여 명의 국내외 기업인 참여 전망

중소기업중앙회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노동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노동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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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1~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중기중앙회는 11일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사전행사로 홈앤쇼핑과 K-컬처쇼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K-뷰티,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관련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한다.


11~13일에 진행되는 기업전시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해외에서 인기 있는 뷰티, 식품 등 분야의 50개 중소기업(60개 부스)을 선정해 KBIZ관을 설치한다.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부터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한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이번 21차 대회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해외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30여 개국 재외동포 기업인을 포함해 6000여 명의 국내외 기업인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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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자 홍보대사가 되어줄 것을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당부할 것으로 전해진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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