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섬 지역 취약가구에 '소방안전서비스' 구슬땀
완도 노화음 넙도 방문…한전·의용소방대와 협업
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완도군 노화읍 넙도 섬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재난안전에 취약한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 안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처능력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취약가구 10곳을 대상으로 전남소방과 한전MCS, 의용소방대가 협업해 안전진단(소화기 보급), 생활불편 해소, 장애물 제거 및 안전조치, 생활의료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완도, 신안 도서지역 부속섬 100가구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한전MCS와의 MOU 체결 후 점진적으로 대상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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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본부장은 “섬이 많은 전남지역 특성을 살펴 소방관서가 설치 되지 않은 부속섬 지역에 다양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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