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9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했다.

7일 강진이 발생한 뒤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이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일 강진이 발생한 뒤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이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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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성명에서 "아프가니스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번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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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서부에서는 지난 7일(현지시간) 규모 6.3의 강진과 여진이 일어나 2400명 이상이 숨지고 2000명 이상이 부상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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