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초교 일대서 합동 순찰 실시
광주 광산경찰서가 초등학교 일대에서 순찰을 실시했다.
광산경찰서는 지난 27일 선창초교와 진만초교 일대에서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은퇴한 노인 전문 인력을 치안 보조 인력으로 활용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이다.
올해 초 68명의 지킴이를 선발해 신학기부터 40개 초교 주변에 배치를 완료했다.
이들은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현재 하교 시간대에 맞춰 오후 2시부터 집중 근무를 하는 중이다.
강일원 광산서장은 "초교나 놀이터 주변에서 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아동안전지킴이와 수시로 우범 지역 위주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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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린이가 안전 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예방, 비행 행위 근절,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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