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프렌즈와 함께 댄스 챌린지
광주광역시 동구가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성공을 위해 홍보 활동에 나섰다.
동구는 최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충장축제 신규 캐릭터인 '충장프렌즈'를 알리기 위한 댄스 챌린지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충장프렌즈는 1세대 ‘충장이’와 ‘금남이’가 키우는 ▲무등산 아기호랑이 ‘소덕이’ ▲소덕이의 반려 불꽃 ‘부리’ ▲아이돌을 꿈꾸는 아기토끼 ‘츄’ ▲장난꾸러기 하늘다람쥐 ‘로라’ ▲예의 바르고 정직한 ‘고고’ 등 총 5종이다.
충장프렌즈로 변신한 구청 직원들은 광장 내 민주의 종과 분수대, 전일빌딩245 등을 배경으로 일명 ‘구찌 챌린지(구찌 보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선보였다.
한 시민은 “매년 충장축제를 방문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해 너무 신선하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만피 간다더니…8000찍자마자 급락한 코스피, 반...
AD
그러면서 “SNS을 통해 자주 보았던 댄스 챌린지 영상을 실제 충장축제 캐릭터들이 따라서 추는 걸 보니 올해 충장축제가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