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상계임광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협약 체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7일 오후 1시 30분 구청장실에서 '상계임광아파트 안전진단 비용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청장, 상계임광아파트 주민대표 4인이 참석, ▲개회 및 협약 주요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 체결을 통해 구는 상계임광아파트의 신속한 재건축 지원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전국 최초로 약 1억 6000여만 원의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무이자로 선 지원한다. 10월에는 후속 절차인 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해 2024년 1월까지 안전진단 용역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구가 지원하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전액 무이자 융자는 희망 단지의 토지 등 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신청 가능하며 비용의 100%를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진단비용은 융자기간 만료 또는 사업시행인가 신청 전까지 현금으로 일시 반환하면 된다. 융자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3년이며 최대 10년까지 연단위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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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 숙원인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안전진단 비용 지원이 실현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한 재건축을 추진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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