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세라믹기술원, 10월5~9일 '이천도자문화마켓' 개최
친환경 도자 식기 사용 확산 목적
폐플라스틱→도자기 구매쿠폰 교환
경기도 이천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으로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친환경 도자기 식기 사용 확산을 위한 '제4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사기막골도예촌,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 이천 덕평자연휴게소 등 4곳에서 열린다.
‘이천도자문화마켓’은 소비자가 폐플라스틱 식기류를 가져오면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주최 측은 식기류 폐플라스틱 300g당 5000원권 도자기 구매쿠폰을 제공한다. 교환 쿠폰은 1인당 최대 2만5000원까지 지급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에 참여하면 5000원의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쿠폰은 예스파크, 사기막골도예촌, 이천시청 모두의광장 공방부스, 이천도자기(롯데프리미엄아울렛 본관 3층)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도자 할인판매 행사인 '예술로 가을산책', '도자기 체험', 축산물 홍보한마당(예스파크·10월 7일), 라쿠가마 소성·물레시연(사기막골도예촌·이천시청 모두의 광장) 등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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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도자기 식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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