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주차장 확장 사업 완료…이용객 편의 증진
주차장 969면 확보 및 진출·입로 추가 조성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손종하)은 지난 25일 ‘제주국제공항 주차장 개발사업’이 완료돼 오는 추석 명절부터 공항 이용객들이 새롭게 조성된 진출·입로를 통해 장기 여객주차장(공식명칭 : P2 장기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장기 여객주차장(488면)은 단계별로 공사가 시행돼 지난 3월 31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사업의 완료로 여객터미널 출발층(3층)에서 연결되는 진입로와, 공항서로와 연결되는 진출로가 새롭게 조성돼 주차장 접근 편리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제주공항의 주차 혼잡을 해소하고, 특히 공항 이용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추석 명절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됐다.
손종하 제주공항장은 “제주공항은 많은 여객들이 이용하는 공항인만큼 안전하게 주차장 확장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제주공항을 찾는 여객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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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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