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월 개인 또는 단체 선착순 접수

지속가능발전 이해, 실천방안 등 교육

지속가능한 발전의 목표와 방안이 무엇인가를 탐색하는 울산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가 열린다.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만균)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알렸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에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17개의 목표(빈곤퇴치, 기아종식, 건강과 웰빙 등)로 구성돼 있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포용적 사회 및 기후·환경 위기 극복을 추구해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민학교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20여명과 기관 및 단체 4팀을 모집한다.


개인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의실에서 10월 중 총 5회 운영하는 교육(시민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


기관 및 단체는 11월 중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찾아가는 시민학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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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문의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로 지역사회가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빈곤종식·건강·웰빙… ‘울산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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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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