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제19회 화재조사 학술대회' 개최
순천만국가정원서 22개 소방서 60여명 담당자 참여
화재 현장 경험 사례 주제 연구성과 발표…열띤 경연
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2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제19회 전남 화재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조사 학술대회는 화재 현장에서 축적된 화재조사 기법에 대한 사례를 연구하고 발표하는 대회다. 화재조사관들의 전문능력 향상과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는 도내 22개 소방서 60여명의 화재조사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화재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득한 사례를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인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기관에 영암소방서, 우수 기관에는 광양소방서, 장려에 화순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
영암소방서는 채종박(유채씨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를 모은 것) 보관환경에 따른 자연발화 위험성 연구사례를 통해 호평받았으며 2024년 소방청 주관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박원국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