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 21기 출범식 개최
김남중 협의회장 “통일로 한 발짝 다가가도록 최선”
청소년 현장 견학 및 역사 통일 골든벨 등 사업 추진
제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가 최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6일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대행 기관장인 김희수 진도군수와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 군의원, 자문위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 했다.
1부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자문위원 선서, 전임 회장 및 간사 공로패 수여, 자문회의 기(旗) 전달, 김희수 군수 및 장영우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부 정기 회의는 민주평통 홍보 영상 시청, 활동 방향 공유, 협의회 임원 인준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중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고, 먼 미래에 올 통일로 한 발짝 다가가는 발자취를 남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자문위원 한분 한분이 소통의 통로가 되고 군민의 합의를 끌어내는 선봉장이 돼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는 앞으로 주요 사업으로 △2023년 2차∼3차 직능별 정책회의 참석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후보자 추천 △11월 중 청소년 평화 공감 현장 견학(거제 포로수용소, 부산 유엔공원) △12월 중 중학생 대상 역사 통일 골든벨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21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는 도·군의원인 지역 대표 8명, 직능 대표 40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임원으로는 간사 박용환, 고문 곽규현, 상임 부회장 차영란, 부회장 박우광·허범술, 감사 박청현·곽정, 기획홍보분과위원장 한덕원, 국민소통분과위원장 김문환, 사회복지분과위원장 이숙자, 교육문화예술분과위원장 오혜란, 교류협력분과위원장 정규철, 여성분과위원장 송지영, 청년분과위원장 이중오, 글로벌분과 TF팀장 이영숙 씨가 인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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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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