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프로모션·여행 혜택 제공 예정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4,94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98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이 10~11월 국제선 항공권 예약률이 약 70% 중반 수준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간 평균 예약률은 항공 수요가 많았던 2019년 같은 기간(60%)과 비교해 11% 증가한 수치다. 주말과 주중 예약률도 각각 70% 후반대·70% 중반대로 당시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0월과 11월은 학생 수요가 적고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기간 여행객 쏠림 현상으로 항공업계에선 비수기로 분류된다. 이 회사는 성수기를 피해 저렴하게 여행을 떠나거나 연차나 주말을 활용해 여행을 다니는 문화가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비수기는 없다” 제주항공, 국제선 예약률 2019년 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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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같은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해당 기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항공권 할인, 현지 렌터카·교통패스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계획이다. 숙박, 여행상품 등 제휴 혜택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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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이 바꾼 여행의 일상화가 성수기·비수기, 주말·평일로 나누어져 있던 여행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여행이 생각나는 순간 언제든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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