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 강화 보육환경 조성

울산시가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박경희 울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규지정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서 및 현판 전달식’을 연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14곳이다. 신규로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교사 인건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조리원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우수한 보육의 질을 유지하고 향상하기 위해 평가 기준에 따라 3년마다 재지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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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공공형 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1년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번에 신규 지정된 14곳을 포함해 총 103개소(재원 영유아 4911명)가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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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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