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주당 화성갑, "동서철도망 구축 협력"
서남부권 정주환경 개선 등 주요 지역현안 논의
경기도 화성시는 25일 향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와 내년도 본예산 수립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열린 화성시-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 간 당정협의회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왼쪽 네번째), 송옥주 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이날 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양측은 부족한 서부권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화성시 동서철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에 관련 노선 신설을 검토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건의하고 관계기관 협의 시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협의회에서는 '2040 화성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서남부권 정주 환경 개선을 고려해 개발가능용지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 협의회는 ▲남양천 친수하천 조성 ▲남양·향남2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당하-오일 간 도로 확포장 공사 ▲제부도 진입도로 개선 등 주요 지역 현안도 논의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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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화성시는 재정자립도 전국 1위지만 서부권 도시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며 "지역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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