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기록 보유자 판잔러 공동 3위
1위는 중국 신예 왕하오위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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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6조 경기에서 48초54에 레이스를 마쳤다. 그의 개인 첫 아시안게임 경기였다.


그는 같은 조에서 경기한 중국의 판잔러(48초66)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4조에서 경기한 왕하오위의 기록(48초13)에는 밀렸다.

이날 예선에는 총 44명이 출전했고, 상위 8명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호준(22·대구광역시체육회)도 49초24로 6조 3위·전체 7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판잔러와 마쓰모토 가쓰히로(26·일본)가 48초66으로 공동 3위를 했다.


황선우는 이날 오후 9시 26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주종목인 자유형 200m뿐 아니라 자유형 100m 금메달도 넘보고 있다.

황선우가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판잔러를 넘어서야 한다. 판잔러는 현재 남자 자유형 100m 아시아기록(47초22)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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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100m 메달을 딴 한국인은 박태환뿐이다. 박태환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메달, 2006년 도하에서 은메달을 땄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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