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센주 무역투자공사(Hessen Trade&Invest) 데이비드 에켄스버거(David Eckensberger) 해외사업부 국장과 헤센주 경제에너지교통주택부 프리드리히 하니쉬(Friedrich Hanisch)위원이 지난 7일 독일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내방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부산외대의 글로벌 지·산·학 협력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 헤센주 방문 후속 프로그램으로 부산외대와 독일 헤센주의 상호협력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헤센주 기업들을 위한 인력 확보를 위해 부산외대와 헤센주 대학 간의 공동 외국인 정주 프로그램 운영, 비즈니스투자협력센터 설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독일 헤센주 무역투자공사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독일 헤센주 무역투자공사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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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헤센무역투자공사 관계자들은 “두 차례에 걸친 부산외대와의 만남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적 교류를 촉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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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권오경 부총장은 “부산외대는 학문적 역량과 언어 능력을 기반으로 독일어권 대학·기업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며 “헤센주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인적 교류·비즈니스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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